송이버섯 채취시기와 효능 보관법

지금 평양에 문재인 대통령이 갔고 북한과 남한의 사이가 점점 좋아지는 상황에 이번 명정을 맞았지만 

만나지 못한 이산가족자들을 위해 송이버섯 총 2톤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을의 귀중한 선물인 송이버섯의 채취시기와 효능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지금부터 송이버섯 채취시기와 효능 보관법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에 나오는 버섯중 유명한 버섯은 2개가 있다고 합니다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입니다 백로를 기점으로 고산에 많다고 합니다

송이버섯은 제배가 되지 않으므로 자연에서만 얻을수 있다 합니다

그러니 비쌀 수 밖에 없는것이고 강원도의 겨울같은 경우는 약 20일 정도만 시즌에 채취가 가능하다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무조건 구하는것이 아니라 강수량, 기온, 습도, 지온 모든것이 다 맞아야 하는 귀중한 버섯입니다

송이버섯 효과

송이버섯은 탄수화물이 8.5% 정도가 있는 대부분이 식물섬유라고 합니다

향기를내는 성분은 마쓰다케올과 계피산메틸의 혼합물 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D가 풍부하고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라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성인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합니다.

그리고 면연력을 향상시켜 병을 미리 예방해주고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항암효과를 갖고 있다 합니다.

1. 항암효과와 폐와 기관지에 효과가 좋음

2. 면역력 향상과 체력보충 (비타민 B1, B2, D를 풍부하게 함유)

3. 소화기능과 혈액순환을 도우며 위장기능을 향상시킴

4. 당뇨, 고지혈증, 동맹경화등에 좋음

5, 소화불량과 소변이상에 효과를 보임

6.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써 다이어트와 성인병에 좋음

7. 몸의 열을 내리고 지방울 분해함

8. 피부건강에 좋음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

송이버섯 보관법

- 햇빛을 비치지 말아야 하며 적절한 습도 유지를 필요로 함

- 냉장보관

 5~7일 정도 가능함 더 장기로 보관을 원할시 냉동보관 도는 말려서 보관을 해야함

 냉동보관시 창호지 또는 은박지, 신문지로 송이버섯을 따로 포장을 해 영하 20도 이하로 급냉을 시키고

 냉동이된 송이버섯은 지퍼백 또는 밀폐용기에 보관을 해야함

- 냉동했던 송이버섯 해동법

1 찬물에 소금을 풀어서 소금물을 만듬 5분 가량 담가두고 적당히 해동 

2 먹기 하루전에 냉장실로 이동시켜 냉장실에서 자연해동

이렇게 지금까지 이슈가 되고있는 송이버섯 채취시기와 효능 보관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곧 다가오는 추석에

다 같이 모여서 비싸더라도 명절선물로  가을에 먹을 수 있는 송이버섯을 먹는게 어떨까요? 지금이 한참 철이라서 제일 맛있을 때라고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