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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카메라범 가수 '문문'
    위대한젤라또 일상정보 2018. 5. 25. 23:23




    오늘 2018년-05-25 가수 문문의 2년 전 '화장실 몰카' 범죄로 처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문문의 목에 새겨진 타투와 예명이 '문문'인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문문은 예전의 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을 당시 문문의 목에 새겨진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으로 된 세 줄의 타투에 대해 "저의 30년 인생을 세 가지 색깔로 구분했어요, 어린 시절의 우울감을 파란색, 20대의 느낌과 열정을 빨간색, 30대 이후 굴곡 없이 살고 싶은 바람을 초록색으로 표현했죠. 음악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할 떄 저를 다잡고자 한 타투예요."라고 언급한적 있습니다


    제 친구의 말로는 일부러 문신을 보이는 목에 해서 나는 음악으로, 가수로 성공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로 음악에만 집중하고 다른 회사의 취업하지 않도록 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예명이 '문문'인 것은 자신의 음악에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말 했습니다

    문문은 "지구 상에 좋은 노래가 너무 많으니 저는 달에서 노래하겠다는 의미"라며 자신의 음악에 자신감이 없으니

     경쟁을 피하려고 하는 그의 투정이 섞여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달을 보면서 위로를 받곤 했다"고 말 했습니다





    디스패치에 말에 따르면 가수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여름 몰카 촬영으로 처벌받았다는 사실을 제보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문문은 서울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됐고

    이후 문문은 피해 여성 측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분 인정하여

    '성퐁력범죄의처벌등에관환특례법위반'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섣고 받았다고 합니다

    문문의 소속사 하우스오브뮤직은 문문이 저지른 범죄 사실을 확인하고 어제 24일 문문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합니다


    또한 문문의 비행운 가사도 표절로 인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김애란 작가의 소설 문구를 표절해놓고 저작권 가볍게 어겨놓고 뜬 다음에 허락을 맡은겁니다


    문문의 노래는 확실히 좋은 노래들이 많지만 이 기사를 확인하고 정황을 알고보니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네티즌들에 반응은

    줄세개가 전과 줄 말하는거였구나 ...

    미이이이친 문문노래 개좋아했는데 기사 보자마자 입에서 도오오오랏냐 튀어나옴...

    목에 줄 3개가 사실 인생 빨간줄 3줄이였던것임 ~ 개꿀잼몰카아니냥?ㅋㅋㅋㅋ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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