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삼키면 몸에 쌓인다고? 삼키면 안되는 이유

껍을 씹다 보면 고의로 삼키는 경우도 간혹있지만 잘못해서 삼키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면 그게 당혹스럽기도하고 반은 또 걱정이 되기도 하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저도 껌을 12번 정도 씹다가 삼킨거 같지만 전혀 문제가 되는것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껌을 삼키고 싶은 마음이나 남에게 삼키도록 하고 싶지는 않죠

자신의 어린 동생이나 또는 자식들이 껌을 삼키게 되면 엄청 걱정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럼 지금 부터 껌 삼키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껌 삼키면 몸에 쌓이나 그리고 안되는 이유 가 있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껌의 장점부터 설명드리도록 하겠는데요, 껌은 씹는 것으로만도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진정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성효과도 있어 공부를 해야하는데 졸음이 찾아오면 졸음을 깨주어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껌을 씹으면 침 생성이 많이 되는데 

침 속 안에는 피부 점막을 재생시켜 젊게 만들어 주는 역할도 있다고 합니다.

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식욕을 억제해주는게 껌이기 때문에 음식 생각이 나면 껌을 씹어도 좋을거 같고 충치와 소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장점이 많은 껌을 왜 삼키면 안될까요?

껌은 사실 뱃속에 들어가면 녹아 배출이 가능합니다 

껌은 천연 치클, 식물성 수지, 탄산칼슘, 에스테르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성분들은 소화를 할 수 없습니다

소량의 껌은 소화기간을 통하여 내려가는게 가능하지만 껌의 양이 많고 자주 삼키게 되면 소화가 되기전에 위나 장에 붙어 버릴수 있습니다.

위장은 소화력이 아주 강하여 위산 소화효소가 껌을 분해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성분들이 완전히 분해가 되지 못하고 대변으로 배출이 되는 겁니다.

장기에는 달라붙지 않는다고 하며, 덩어리째 크게 형성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성인은 껌을 삼켜도 별 문제가 되는것이 없지만 어린 3~7세 아이와 노인들은 목이 매우 가늘기 때문에 목에 걸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목엑 걸려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변비쯤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겠죠?

껌에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가는데 소르비톨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소르비톨은 변을 부드럽게 해주고 배변활동을 빠르게 촉진을 해준다고 합니

다. 그리고 절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합니다. 

깔깜하게 정리를 하면 껌을 삼킨다고 인체에 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삼킬 때 목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질식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껌 삼키면 몸에 쌓이나 그리고 삼키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